세입자 보호정책 주제, 20·27일 무료 법률상담
한인 법률단체와 LA총영사관이 매달 진행하는 ‘월간법률 상담소’ 서비스가 20일과 27일 제공된다. 10월 월간법률 상담소는 ‘세입자 보호정책’을 주제로 다룬다. 20일 정오에는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존 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LA, 신디 신 LA법률보조재단 변호사가 LA 시와 카운티, 캘리포니아주 세입자 보호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석 희망자는 줌(Zoom)에 접속해 ID(827 4991 1728)와 비밀번호(214280)를 입력하면 된다.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 변호사가 다양한 법적분쟁에 관해 일대일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법률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예약(800-867-3640)만 하면 된다. 김형재 기자